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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3-23 (토) 00:14
조회 :
394
우주 만물은 이어져 있고
서로 의존한다.
말씀으로
창조된 영혼은
물질에
매임없이 초월한다.
흙으로
빚어진 육체는
물질에
얽혀 있고 갇혀 있다.
육체의 고통은
서로 빚지고 의지해서
살아간다.
활산
19-03-23 00:15
3월 23일 BT
느13:43 조선어성경
나의 하나님이여,
제가 한 일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보살피고 례배를 드릴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일을 지워버리지 말아주십시오.
느헤미야의 분노 앞에 먼저 있어 봅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안식일을 범하고,
이방 여인과의 잡혼으로 신앙의 혈통이 더럽혀 지고....
현재 상황의 죄악들을 최종적으로 개혁하려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은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하고 있음을 알아차려 봅니다.
22절 나의 하나님이여,
저의 이런 일도 부디 잊지 말아주십시오.
그지없으신 사랑을 믿고 비오니 이 몸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주님.
느헤미야를 깊이 만납니다.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배웁니다.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3월 23일 BT 느13:43 조선어성경 나의 하나님이여, 제가 한 일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보살피고 례배를 드릴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일을 지워버리지 말아주십시오. 느헤미야의 분노 앞에 먼저 있어 봅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안식일을 범하고, 이방 여인과의 잡혼으로 신앙의 혈통이 더럽혀 지고.... 현재 상황의 죄악들을 최종적으로 개혁하려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은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하고 있음을 알아차려 봅니다. 22절 나의 하나님이여, 저의 이런 일도 부디 잊지 말아주십시오. 그지없으신 사랑을 믿고 비오니 이 몸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주님. 느헤미야를 깊이 만납니다.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배웁니다.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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