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생각 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9-04-05 (금) 05:07 조회 : 405

고통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다. 

무덤 위에서 
올라온  

가시돗고 등굽은 
할미꽃이다. 

원망하고 낙심하여 
쓰러지면 

망하고 
썩는 길 밖에 없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면 

갱생 
힘있게 일어난다.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

영원히 
승리의 길을 가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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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19-04-05 05:10
 
4월 5일 BT 
욥8:4 조선어성경       

자네 아들들이 그에게 죄를 지었으므로
그가 그 죄값을 물으신것이 분명하네.   

욥의 친구 빌닷의
첫번째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근본이 틀렸다.

지금의 욥의 모습이 죄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으로는 맞을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근본이 틀렸다.   

권선징악 勸善懲惡
풀리지 않는 우리의 영원한 숙제 !!! 

죄의 원인 제공자는
사단인가? 하나님인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욥기가 어떻게 성경으로 채택이 되었을까?   

성경에 시가서 욥기가 있음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앞에 서 봅니다.
풀리지 않는 욥기가 있기 때문에 삶은 다양하고 풍성하고 멋집니다.

이렇게 멋진날.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욥기]의 비밀이 함께 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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