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생각 思
믿음은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됨이다.
산을 옮기는 믿음.!
산 같은 나를
바다 같이 무한한
하나님 속에 던져
하나가 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믿으면
(내가 하나님과 하나 되면)
된다.
(하나님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