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생각 思
하나로
함께 가자
축복의 길
의지해 있는 목숨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
손잡고 가자
가야 할
생의 그 한 길
혼자로는 먼 길
남은길
서로 기대며
선
교
사
고마울 뿐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