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사람, 선교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4-18 (토) 10:57 조회 : 244

1월 24일 생각 思    


하나로

함께 가자 

축복의 길  


의지해 있는 목숨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 


손잡고 가자 

가야 할  

생의 그 한 길   


혼자로는 먼 길 

남은길  

서로 기대며 


하나로 

함께 가자


축복의 길  

 

 

 

고마울 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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