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생각 思
내 마음의 뿌리
아담인가?
예수인가?
세상이 요동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19
뿌리는 어디인가?
마귀인가?
예수인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신 예수
40일 금식 후
말씀으로 시험문제를 풀어낸다.
이 시대에 찾아온 시험문제
나는,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코로나바이러스 19
한국 뉴스를 보면 뒤숭숭하다.
천국의 비유를 통해
나를 만난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이 비유의 의미가 무엇일까?
성경을 해석하는 대부분의 학자들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는 예수님이고
값진 보화를 얻는 얻기 위해 자기 소유를 팔은 사람은 성도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천국을 인간이 가진 것으로 살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의 정성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천국인가?
우리가 무엇을 희생 한들
값진 보화 같은 천국을 구속할 수 있는가?
우리의 종교적인 행위와 윤리적인 노력으로 값진 보화 같은 천국을 살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값진 보화와 같은 나를 구속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소유를 지불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해석하면 어떨까?
세상에 감춰진 보화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나를 사신 아버지 하나님.
[나는 거룩한 보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