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생각 思
6•25 전쟁 때
피난 열차에서
먹을 것을 나눠 먹었던 민족.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재난이 닥치면
팔 걷고 서로 돕는 민족.
IMF 위기에 금반지를 내놓고
서해안에 기름이 흘렀을 때
구름 때처럼 모여들었던 민족.
착함의 민족
《달리다굼》코로나 19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라.
식물들에게 행복의 범주는 흙이고
새들에게 행복의 범주는 창공이며
물고기들에게 행복의 범주는 물이듯이
인간에게 있어서 행복의 범주는 하나님 품안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의 행복한 범주이다.
영
혼
육의 소생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