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생각 思
코로나바이러스 19감염자 숫자는 늘어만 간다.냉엄한 현실을
몸으로 부대낀다.서로 악수하지 않고모임은 최대한 절제한다.공허한 말보다실리를 중하게 여긴다.그러나...예수 바이러스 119서로 사랑한다.
신천지 이만희의 기자회견을 통해
인간의 꼼수가 보이니,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