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더하기
홈 > 일체 은혜 감사 > 더하기

물은 스스로 맑음을 삼킨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4-22 (수) 21:27 조회 : 289
3월 14일 생각 思   

물은 언제나 
자기 길을 찾아간다.

물의 흐름은 
주변을 움직인다.

물은 장애에 부딪치면
세력을 배가倍加 한다.

물은 더러움을 씻어 
스스로 맑음을 삼킨다.

물은 상대와 다투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인생의 삶
예수 그리스도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3219
481  어찌하오리까 활산 2020-04-22 313
480  흙이니, 흙으로 살아라 활산 2020-04-22 309
479  말씀의 진주목걸이 활산 2020-04-22 332
478  물은 스스로 맑음을 삼킨다. 활산 2020-04-22 290
477  촛불을 끄고 달빛을 본다. 활산 2020-04-22 283
476  활화산이 폭발한다. 활산 2020-04-22 302
475  삶의 틈새, 행복한 여백 활산 2020-04-22 297
474  결혼 30주년 학생, 인생, 영생 활산 2020-04-22 277
473  돈 보다 예수, 사람 보다 예수 활산 2020-04-22 288
472  알곡을 준비하는 일 활산 2020-04-22 27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