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생각 思 입으로는 밥이 통하고코로는 숨이 통하고눈으로는 이치가 통하고귀로는 말이 통하고어디에 있든무엇을 하든사통팔달 四通八達서로 통하는 그래서 삶의 여정을 함께 떠나는 길동무에게 고함..!!고통의 광야를 넘고생각의 고독을 지나직관의 하나된 사랑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고 싶은 일해야만 하는 일틈새의 여백사명따라 결정하며 나아갑니다.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