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등불, 영의 등불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4-22 (수) 21:41 조회 : 350
4월 6일 생각 思   

몸의 등불 
눈으로 
사람을 본다.

영의 등불
마음으로 
하나님을 본다.

굴러가는 수레바퀴
영혼을 
바라본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살되

세상에 
메이거나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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