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실타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6-19 (금) 01:34 조회 : 306
6월 19일 생각 思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통과할 때 

내 눈에 
빛이 있고 

말에 
힘이 실려 

얽힌 
실타래 

말씀으로 
푼다
.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3202
581  38선의 흔적 활산 2020-06-27 335
580  Time Line 時間線 활산 2020-06-27 362
579  진리의 세계 활산 2020-06-23 341
578  무언(無言)의 쿠테타 활산 2020-06-22 340
577  흑암에 나타난 빛 활산 2020-06-22 312
576  죽음은 선물이다 활산 2020-06-20 292
575  얽힌 실타래 활산 2020-06-19 307
574  예수이름 활산 2020-06-17 336
573  정상은 없다 활산 2020-06-17 318
572  은밀하게 위대하게 활산 2020-06-17 30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