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 앞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16 (수) 05:39 조회 : 246
12월 16일 생각 思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 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받고 주 경배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2960
761  매일 성탄 활산 2020-12-25 348
760  피난처 되신 예수 활산 2020-12-24 340
759  노래하는 순례자 활산 2020-12-23 305
758  믿는 사람들은 활산 2020-12-22 267
757  내 주의 교회는 활산 2020-12-21 241
756  성령이 오셨네 활산 2020-12-20 254
755  나를 지으신 이 활산 2020-12-18 244
754  나팔불때 활산 2020-12-17 238
753  보좌 앞 활산 2020-12-16 247
752  땅끝에서 활산 2020-12-15 24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