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히려고 오신 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7-18 (토) 20:42 조회 : 461
7월 17일 생각 思

생명 生命
사명 使命

하고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내가 먹는 밥
먹히려고 오신 밥

햇빛, 바람, 물, 흙
신비로운 조화로 생겨난 밥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먹히는 밥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8319
611  하늘길을 걷는다 활산 2020-07-25 458
610  부활 활산 2020-07-24 442
609  고요한 은혜 활산 2020-07-23 504
608  불연속의 연속 활산 2020-07-22 397
607  비바람이 친다 활산 2020-07-21 418
606  종교와 생명 활산 2020-07-20 451
605  숨님 활산 2020-07-19 419
604  수평 수직의 통합 활산 2020-07-18 506
603  먹히려고 오신 밥 활산 2020-07-18 462
602  하나님의 얼굴을 짓는다 활산 2020-07-18 40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