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2011년 2월 1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6:13 조회 : 673
 
 
구정 / 새해라는 단어에
힘들어 할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술로 고백되듯이
그 사람이 바로 저인듯 싶습니다.
2월에 함께 할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안식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다시 선교지로 입국하는 것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지체장애인들이 타고 다닐 수 있는 개조된 봉고차량이 준비되도록
2. 전동 휠체어 5대가 준비되도록
3. 카자흐스탄 일터교회(비닐하우스 교회) 개척자금 이만불이 준비되도록
4.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에게 필요한 봉고차량이 준비되도록
5. "복음에 빚진 사람" 책이 많이 팔려서 이상의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꿈 너머의 꿈이야기 손짓사랑 2013-08-19 4856
54  꿈 이야기(2010년 4월 1일) 활산 2013-08-19 676
53  꿈 이야기(2011년 2월 1일) 활산 2013-08-19 674
52  꿈 이야기(2011년 5월 1일)| 활산 2013-08-19 674
51  2015년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활산 2015-07-11 672
50  꿈 이야기(2012년 4월 1일) 활산 2013-07-18 670
49  꿈 이야기(2012년 2월 1일) 활산 2013-07-18 668
48  꿈 이야기(2010년 1월 1일) 활산 2013-08-19 668
47  지나가 버린 날 활산 2014-02-15 662
46  2014 우리집 가훈 활산 2014-01-02 659
45  곧 응답이다. 손짓사랑 2015-08-25 659
44  평화의 주님 손짓사랑 2015-08-23 658
43  꿈 이야기(2010년 12월 1일) 활산 2013-08-19 65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