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9:22
이렇게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내려왔다.
주님.
소제와 속건제는
삶으로 드려야만 하는 삶의 제사임을 알아차려 봅니다.
오늘, 사람들과의 구체적인 만남을 통해 올려 드리는 나의 소제와 속건제가 주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주님의 영광을 경험한 사람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땅에 엎드리는 현장이..,
소리없는 농아들의 사랑의 침묵으로..,이슬람 땅,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하늘과 땅의 진동으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십시오.
주님.
고맙습니다.
[작전명 빠스하]
참석인원 :
1부(성인 63, 자녀 21)
2부(성인 56, 자녀 14)
시간 : 3pm - 9.30pm
장소 : 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