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너머의 꿈이야기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8-19 (월) 18:09 조회 : 4853

인터넷 Duam 에서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이름으로

농아인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이제는 통일을 준비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2013년 8월에 손짓사랑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곳에 글을 옮겼습니다.

기도제목은 곧 응답임을

오늘도 선포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꿈 너머의 꿈이야기	손짓사랑	2013-08-19	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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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산부인과에서 실밥을	활산	2013-08-19	816

136	춘천집회(2013년 8월 5~6일)	활산	2013-08-19	815

135	사랑하는 선교사님! 힘내세요! 속히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활산	2013-08-19	812

134	선생님께 보낸 편지	활산	2014-04-12	812

133	꿈 이야기(2011년 3월 1일) - 선교타임즈에 실린 이야기	활산	2013-08-19	811

132	지나가 버린 2010년	활산	2013-08-19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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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3년 8월 30일 - 새순교회에 보낸 편지	활산	2013-11-17	806

129	수화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	활산	2013-08-19	803

128	우즈베키스탄 무롯전도사의 편지입니다. - 2012년 5월 2일	활산	2013-08-19	801

127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일일세미나 기도부탁 합니다~	활산	2013-08-19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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