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 - 2012년 6월 16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7:04 조회 : 790
 
 
새로운 사역의 이동-Loving Touch(통일을 준비하는 장애인사역)-이 결정 되면서 고민하던 가운데에 주신 하나님의 평안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아 29:11)
15년을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선교사로 살았는데 그러하기에 사역의 중심을 한국으로 옮긴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때는 또 다른 하나님의 부르심에 오로지 순종 하는 길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긴박한 이 시대에 <지역선교에서 영역선교의 모델>로 저희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는 비거주선교사로 필요한 곳에 달려가는 천국119 사역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 이라고 하십니다.
미래와 희망을 손에 붙잡고 오늘 비행기로 새로운 선교지 /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주님의 손에 붙들린 사역자로 끝까지 건강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꿈 너머의 꿈이야기 손짓사랑 2013-08-19 4859
126  우리의 꿈이야기(2013년 11월 3일) 활산 2013-11-04 799
125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 활산 2013-08-19 798
124  복음에 빚진 사람 활산 2013-11-16 798
123  마음이 열릴수 있기를....2012년 5월 24일 활산 2013-08-19 794
122  우즈벡 농아교회 여름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2012년 6월 19일 활산 2013-08-19 794
121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 - 2012년 6월 16일 활산 2013-08-19 791
120  경과보고 - 내일이면 퇴원을 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활산 2013-08-19 785
119  꿈 이야기(2012년 8월 7일) 활산 2013-08-19 784
118  청년연합집회를 위해서 - 골드코스트 활산 2013-08-19 782
117  우즈벡을 향한 꿈입니다. (2013-03) +1 활산 2013-08-19 782
116  주님의 임재를| - 2012년 6월 22일 +1 활산 2013-08-19 781
115  우리의 꿈(2013년 5월 1일) 활산 2013-08-19 78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