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 있을 때에 저를 세워주신 분이십니다. 한국사람으로 / 선교사로 / 끝까지 남아 있도록 격려해 주셨던 분이십니다. 40일 금식후에 파송선교사로 생각하셨다고 성령님의 임재를 나눠주신 분이십니다. 북한 장애인축구팀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분이십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이런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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