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2012년 6월 3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3:30 조회 : 748
 
 
바쁘게 지냈던 5월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깊은 숨을 쉬어 봅니다.
6월의 여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달동안 3개국을 다녀야만 하는 일정입니다.
지경을 넓혀 주신 것은 감사한데 주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그릇이 되도록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월 5일~11일  상해 BAM(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제가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BAM 사역의 동역자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6월 12일~15일 카자흐스탄에 서류적인 문제로 잠시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돕는자들을 붙이셔서 짧은 시간안에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6월 23일~7월 3일 밴쿠버 코스타에 강사로 초청이 되었습니다.
케나다 청년들을 깨울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북한사역을 위해 준비된 청년사역자(케나다 시민권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라 선교사 - 본국사역을 원만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하늘 - 한동대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현재 본인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맛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영광 - 2살때 한국을 떠난 영광이가 이제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필요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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