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 있었던 6월...!
해야만 하는 일을 처음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6월...!
이러한 6월을 보내는 지금 이시간
하나님은 내 삶에 처음의 사건들을 열어가셨음을 돌아본다.
환자복을 입고 예배에 참여해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것
케나다 코스타에서 복대를 차고 설교를 하고 상담을 하고 무릎꿇어 기도한 것
십자가의 해석이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것이라며 화해의 설교에 격려를 받은 것
이상의 일들을 통해 육이오가 있었던 6월 역시, 일체가 은혜이고 감사였다.
7월에 함께 할 우리의 꿈
1) 8월 4일에 떠나야 하는 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비자발급을 위해
2) 7월 한달동안에 만나야 할 사람과 교회를 통해 새롭게 동역자들이 일어나도록
특별히 카자흐스탄 일터교회 개척<칫솔교회> 사역에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도록
3)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의 여름수련회에 성령님의 보호하심이 있도록/보안에 위험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