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선교회와 연결된 가까운 병원을 찾다가
조 산부인과에 가서 실밥을 풀었다.
돈을 좀 아껴보려고 소개받아 찾아간 곳이 산부인과였다는 말에
집에 돌아온 아내가 한참을 웃었다.
<6월 중순에 우리에 주신 기도의 꿈들을 나누어 봅니다.>
1. 기력이 회복되어져 6월 18일(토)에 떠나는 케나다 일정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2. 밴쿠버와 토론토에 있을 집회에 성령님의 임재로 젊은이들이 사명을 감당하는 회복이 있도록
3. 상해포럼에 이미라 선교사를 만난 사람들이 장애인 사역에 동역의 관계로 열매 맺도록
4. 북한 땅과 이스라엘 땅에 장애인 교회 / 공동체가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