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와 예수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09:24 조회 : 1383
 
 
카자흐스탄에 <휠체어> 나눔의 일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지체장애인들을 만나고 있다.
 
중학교 시절에 처음으로 물음을 가졌던
<나는 왜 건강한 두 다리가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오늘은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물음 앞에 서 본다.
 
그동안 농아들 사역만을 하다가
갑자기 지체장애인들을 만나보니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고 하다.
 
@ 어린아이용 휠체어가 필요하다.
@ 전동휠체어가 필요하다.
@ 운동할 수 있는 휠체어가 필요하다.
 
몸둥아리는 하나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힘들어 하는 시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읽고 다시 새힘을 얻어본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예수원>에서 보내준 격려의 메일을 읽고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교육부  강마리아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다녀가신  후  식구들의  화두는
    "항상 기뻐하라(기쁨이 없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님의 뜻이니라.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슴에 확실하게 도장 찍힌듯 합니다.  
 
   조아난 형제(자칭  산전 수전 다겪고
    직업도 20개이상 경험한) 는   오랫만에   " 고수" 가
  오셨다고   좋아했고요.
 
    딱딱한 독신회원자매들도 금요구역 예배때
" 팔자고쳤네"를  합창하며   목사님의   정열적인율동(절묘한
  무릎치기)까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박장대소로
  마무리를 했으니     
후 폭풍이  컸다면 컸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따님  하늘양의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의 그 따님이시네"  하면서    놀라워
    했습니다.  
 
안온한 환경에서  늘 불평하며
    신앙생활했던 것  부끄러워하며    찬물을  뒤집어
    쓴듯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귀엽고  매력적인  하늘양의 모습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깊은걸  시와  간증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더구나    제가  피아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클라리넷까지   연주를 한다니
  꼭 예수원에 와서   가족들과 교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  미치고  복음전파에  목숨걸고
   저돌적으로  실천하시는,   요즘애들  인터넷용어로
  미친존재감(?)  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신
  이 목사님을  예수원에   오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원에서 (12시  매일 드리는 기도시간)에   이목사님과
   가족들과 사역을 위해  이름을  올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강이   사모님과   하늘, 영광  군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샬롬!! 
                 교육부  강마리아드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3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15
2044  풍성한 삶이란 무엇인가(2009년 12월 13일)| 활산 2013-08-20 1431
2043  민족통일에스라운동 활산 2013-08-21 1424
2042  같은 마음 /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활산 2013-08-21 1391
2041  네팔 회복 활산 2015-05-29 1386
2040  휠체어와 예수원 활산 2013-08-21 1384
2039  길 과 섯 활산 2015-09-17 1383
2038  개가 짖는다고 달리던 기차가 멈출수 있을까 활산 2013-08-19 1378
2037  부자 청년은 누구인가(2009년 11월 15일) - 2009.11.16. 22:35 활산 2013-08-20 1376
2036  죽음은 삶이 만든 유일한 최고의 발명품 활산 2013-08-21 1369
2035  추모예배(고 황혜경 선교사)| 활산 2013-08-19 136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