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3 (수) 22:39 조회 : 28
막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했던 당돌함의 원천이 믿음의 소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천국독립군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30여년 전부터 구로공단에서 이주민 사역을 하다가 과로로 시각을 잃은지 15년 // 현재는 완전 맹인이 되어버린 나섬공동체 유해근 목사님과 깊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눈다.
나눔과 섬김의 이름답게 나눔공동체가 몽골을 넘어 북녘의 사람들까지 품고 가시는 사역에 존경을 표한다.
한달에 한번 있는 평촌 새중앙교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3/13 (수) 오늘 예배에 윤상혁 교수님 사역을 생방송으로 참여한다. 4/17 (수) 다음번 타자가 이민교 이기에 한달 후에 있을 예배 준비에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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