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2-23 (금) 22:54 조회 : 20
막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하나님 아버지
예수동행 흔적들을 선교보고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학자의 혀를 주소서

쿠바가 서방세계에 열리면서 한국사람으로 첫번째 부흥강사로 쓰임받았던 그날을 기억해 본다.
기독교 신앙은 기억입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시드니 - 뉴욕 - LA - 멕시코 - 쿠바 - 휴스턴 => 다시 시드니로 // 7월 선교 여정에 대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다.
삶은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느끼고 경험해야 할 신비이기에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15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72
2001  연꽃 활산 2024-03-12 22
2000  소망으로 사는 사람 활산 2024-03-11 17
1999  결혼 34주년 활산 2024-03-10 22
1998  수련회 2 활산 2024-03-09 20
1997  수련회 1 활산 2024-03-08 21
1996  방글라데시 활산 2024-03-07 18
1995  명함 활산 2024-03-06 20
1994  미용실 활산 2024-03-05 18
1993  오 ~ 늘 ~ 활산 2024-03-04 18
1992  갈렙교회 활산 2024-03-03 2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