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 벌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14 (목) 21:08 조회 : 69
미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남은 시간 속에 정신줄 놓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오직 기도의 응답이 주님의 거룩한 선물되게 하소서

오전에는 웨스트라이드 도서관에서 앤디 선생님과 영어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고 책 2권을 숙제로 받는다.
가볍게 비빔밥을 먹고 다시 집근처 탑라이드 도서관에서 공부에 집중한다.
새 심장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 시대 새 노래를 준비해 본다.
안해가 도서관에 찾아와 두 팔 벌려 나를 응원해 준다.
저녁식사는 선한목자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로 보내준 냉면으로 영상 36도의 더위를 달래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5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43
1926  더보 활산 2023-12-27 47
1925  성령의 파수꾼 활산 2023-12-26 40
1924  웨일 비치 활산 2023-12-25 49
1923  나의 노래 활산 2023-12-24 42
1922  사진 한장 활산 2023-12-23 46
1921  오병이어 김밥 활산 2023-12-22 47
1920  태국 책 활산 2023-12-21 40
1919  노숙자 월드컵 활산 2023-12-20 47
1918  기도 나눔 활산 2023-12-19 55
1917  기도로 사는 사람 활산 2023-12-18 5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