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냉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05 (화) 19:38 조회 : 38
암5: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과 기근으로 혼탁한 이 세상에 구원의 빛이 밝아지게 하소서

고마운 사람들이 연락을 한다.
9:30am 채스우드에서 석현이네 가족을 만나고
12시 지현 집사님을 통해 풍성한 회를 대접받고
5pm 제임스 엄마를 몸보신 건강 선물을 받고
7:30pm 시티 대장금에서 평양 냉면에 마침표를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5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42
1916  영적 싸움 활산 2023-12-17 54
1915  예수 나무 활산 2023-12-16 41
1914  사랑의 초대 활산 2023-12-15 48
1913  두팔 벌려 활산 2023-12-14 69
1912  준비된 사람 활산 2023-12-13 47
1911  우즈벡 난리 활산 2023-12-12 52
1910  희망 만들기 활산 2023-12-11 46
1909  알차게 활산 2023-12-10 53
1908  시간이 거꾸로 활산 2023-12-09 49
1907  숨이 멈췄다 활산 2023-12-08 5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