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사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3-24 (목) 17:34 조회 : 326

레3:17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하나님 아버지 
화목제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평을 
섬세하게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결혼 32주년을 맞이하여 하늘이 영광이가 마련해 준 멋진 장소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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