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5: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맡겨 주신 우즈벡, 카작, 북녘의 백성들의 삶을 바라봅니다
주님.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오늘도 보냄을 받은 자로 주께 쓰임받기 원합니다
브라질 카시아스두술(Caxias do Sul)에서 개최될
데플림픽(Deaflympics) 농아축구팀 전지훈련에 대하여 브라질 현지 팀들과 조율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호주 & 한국 GB 작은 모임을 zoom 으로 조율하게 되어 감사하고
시영이 누나 독일 건강식품 PM 준비하게 되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