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벧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1-31 (월) 00:55 조회 : 248

창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하나님 아버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우즈벡 농아교회 식구들이 
남원에 찾아옵니다.
거룩한 주일
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이 
은혜요 감사입니다. 


오늘의 감사

멀리까지 찾아온 우즈벡 식구들

순교네 가족, 미순자매 가족, 지리산 해병
성경에 나타난 7대 절기 말씀으로 
오늘의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 있음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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