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벧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1-25 (화) 00:00 조회 : 291

창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함께 해 주셨던 
나의 벧엘을 기억하며 
은혜를 은혜되게 
나의 벧엘을 간직하며
주일을 맞이 합니다.


오늘의 감사
성사순복음교회 11시 예배, 성민교회 2시예배, 남양주 기도모임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취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죄송하고
남원 형님 형수님 함께 우물동 음악과 더불어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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