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화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6-24 (금) 23:04 조회 : 519

신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하나님 아버지  
나와 나의 자손들이 살기 위하여 오늘도 생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주현이네 정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하고
대장금 봉고차를 빌려줘서 감사하고, 하포스 집사님의 간장게장 저녁식사 대접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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