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열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0-20 (목) 22:09 조회 : 1047
2022년 10월 20일

왕상8:30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의 기도까지 응답해 주신 하나님. 나의 기도 우리의 기도를 사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감사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몽골 뭉흐 목사 인터뷰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1. 한국교회 성도들의 선교헌금이 참으로 가깝지 않았구나.! 책이 되도록
2. 저자 선교사가 죽어도 계속적으로 읽혀지는 책이 되도록
3. 다음 세대 청년들이 책을 읽고 선교사로 결단하게 하는 책이 되도록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44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702
1529  새벽 3시 반 활산 2022-10-29 1069
1528  영혼의 찢김 활산 2022-10-28 718
1527  메타버스 교육 활산 2022-10-26 810
1526  청년 집회 활산 2022-10-25 1058
1525  포크레인 활산 2022-10-24 1015
1524  천국독립군 활산 2022-10-23 1113
1523  한쪽 눈 활산 2022-10-22 823
1522  엘로힘 활산 2022-10-21 558
1521  선교사 열전 활산 2022-10-20 1048
1520  시은좌 은혜 활산 2022-10-19 806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