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IT 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4-17 (월) 21:48 조회 : 876
시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입니다

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모닝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새순교회 어성경 총괄강사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아쉬워 하는 안해의 말에 공감하며 나의 생각을 나눈다.
여보씨, 내가 피 흘려 보니깐 이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겠어.
아마도 이런 생각과 표현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

임대표가 선배가 아프니깐 수서 선교관까지 우리를 모시러 왔다. 성실한 후배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점심을 갈릴리 IT 기업에 심방을 가서 직원들과 찾아온 미유키 가정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역시 한국교회를 무료로 홈피를 만들어 주고 있는 최준식 대표의 섬김에 감사하다.

심장재활 프로그램에서 추천받은 애플워치를 아들의 후원으로 구입했다. 왼손의 손목시계에서 나의 건강이 체크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우즈벡 줌 성경공부, 강사를 바꿔 오늘부터 김승일 목사님이 말씀을 풀어 주셨다. 성경의 중요성(신4:35 / 요5:39)

함께하는 교회 설립
유람선이 아닌
예수동행의 구원선으로

함께하는 전투선으로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길
응원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69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665
1674  갈릴리 IT 심방 활산 2023-04-17 877
1673  더 브릿지 활산 2023-04-16 734
1672  심장 수술 후, 보고서 활산 2023-04-15 983
1671  글쓰기 활산 2023-04-14 786
1670  축협 신우회 활산 2023-04-14 790
1669  천국장 활산 2023-04-12 723
1668  이제는 활산 2023-04-11 888
1667  대추나무 활산 2023-04-10 956
1666  부활의 증인 활산 2023-04-09 725
1665  기도제목 활산 2023-04-09 1084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