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1-01 (화) 00:34 조회 : 708

왕상17:24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줄 아노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사르밧 과부 아들을 살린 엘리야처럼 오늘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증명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우주형 교수님과 UN CRPD , 이보배 목사님과 점심, 유병현 목사님과 커피타임, 김해영 선교사님과 저녁식사, 이미라 공항영접, 승민이네 집에서 아들과 함께 늦은 저녁성찬, 임 대표 가정에서 오늘의 마침표 . 꽉찬 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44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704

1539	태국 도착	활산	2022-11-08	694

1538	움직이는 말씀	활산	2022-11-06	611

1537	마침표	활산	2022-11-05	761

1536	성서식물	활산	2022-11-04	1082

1535	가을 소풍	활산	2022-11-03	844

1534	한판 승부	활산	2022-11-02	632

1533	법인이사 사임처리	활산	2022-11-01	559

1532	시월의 마지막 날	활산	2022-11-01	709

1531	브니엘의 아침	활산	2022-10-30	908

1530	묘비명	활산	2022-10-29	598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