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9-23 (금) 22:31 조회 : 946
삼하10: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삶 자체가 인간의 전쟁이 아닌 여호와를 위한 전쟁임을 선포합니다. 오직 언약을 붙잡고 담대함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감사
이 땅의 모든 사건이 결단코 인간의 전쟁이 아닌 여호와의 전쟁을 선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수서역에서 익산을 경유 무사히 여수에 도착, 은현교회 담임목사님의 환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천국독립군 안방에서 하룻밤 안식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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