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하나님 아버지
조현병으로 잠자고 있던 친구를 칼로 찔러 눈을 잃게 했던 가해자 백석에게 면회갑니다. 부모님이 모두 목회자로 사역하는 백석이네 가정이 “엘리멜렉”의 소중한 가족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중국 온주, 동방의 유대인들의 삶의 간증에 감사하고
방주와 백석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살아있는 믿음에 감사하고
지리산 민들레학교 심방을 통해 소중한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