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 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9-29 (금) 22:12 조회 : 989
렘37:3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하나님 아버지
1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을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에 가장 절실한 기도제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을
추석이라고 한다

고향 가는 날
송편 먹는 날
보름달 보는 날

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대추 한 알” 도 그러할진대
하물며
지금의 나는 ..?

여러분 덕택에
저는
이곳이 아닌
여기에 있습니다

한분 한분
한가정 한가정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기도로
사랑으로
추석 선물을 나눕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8671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3603
1838  대추 한 알 활산 2023-09-29 990
1837  사람은 바뀐다 활산 2023-09-28 1046
1836  갑골 문자 활산 2023-09-27 915
1835  추억의 만남 활산 2023-09-26 997
1834  올인 활산 2023-09-25 808
1833  어머니의 꽃 활산 2023-09-24 1274
1832  하나님의 선교 활산 2023-09-23 910
1831  바다의 일 활산 2023-09-22 935
1830  재무장 활산 2023-09-21 993
1829  나의 왼발 활산 2023-09-20 900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