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21 (일) 21:23 조회 : 703
시115: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성도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오직 여호와만이 증거되게 하소서

KTX 남원 - 서울역 이동하여 남대문 시장 앞에 있는 성도교회에서 예배 설교자로 쓰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심장 수술 후유증인지 설교 중에 입이 타올라 물을 자주 마셔야 함이 성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회복”에 대한 제목으로 삶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들과 함께 회현역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당에서 징그럽게 맛없는 비빔밥을 비싼 값을 지불하고 먹은 것을 보니 역시 우리는 비빔밥의 본거지 전주사람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물론 식사비는 이한민 대표가 지불했지만, 그래도..!!

용산역 출발 막차 KTX가 떠날 때까지 우즈벡 선교 동역자였던 바울이네 가족 이제는 홀로된 여 사모님의 본죽 대접에 감사함을 열차에 싣고 남원을 향해 떠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69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667
1714  다박솔 활산 2023-05-27 622
1713  춤꾼 활산 2023-05-26 616
1712  마라나타 활산 2023-05-25 708
1711   활산 2023-05-24 866
1710  사랑의 환대 활산 2023-05-23 685
1709  내편 활산 2023-05-22 606
1708  성도교회 활산 2023-05-21 704
1707  통일교육지침 활산 2023-05-20 608
1706  그림자 활산 2023-05-19 719
1705  소록도에서 소록도 간증 활산 2023-05-18 870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