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제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28 (일) 23:53 조회 : 584

삼상14:35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제단이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코스타에 참여했던 유학생 218명이 종교 행위가 아닌 진정한 예배자, 삶의 제단을 쌓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8/27(토) 
새벽 4시, 캐나다 캘거리를 출발하여

16시간의 시차와 13시간의 비행
그리고 
트랜짓 하는 차투리 시간을 지나

마침내
8/28(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

정신이 
멍 ~~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몇차례 시도했던 청년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코스타에서 
은혜받고 

[자살이 아닌 살자]로 변화된 
행복한 눈빛을 기억하며 
여기까지 
달려 왔네요

모두가 사랑입니다 
그날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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