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1-01 (화) 00:34 조회 : 850
왕상17:24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줄 아노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사르밧 과부 아들을 살린 엘리야처럼 오늘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증명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우주형 교수님과 UN CRPD , 이보배 목사님과 점심, 유병현 목사님과 커피타임, 김해영 선교사님과 저녁식사, 이미라 공항영접, 승민이네 집에서 아들과 함께 늦은 저녁성찬, 임 대표 가정에서 오늘의 마침표 . 꽉찬 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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