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식탁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0-03 (월) 23:03 조회 : 527

삼하19:28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나님 아버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왕의 식탁에 초대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독립군 결혼 25주년을 맞이하여 김 목사님 모시고 식탁의 교제 나눔에 감사하고
무사히 남원에 도착하게 되어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83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019

1505	왕의 식탁	활산	2022-10-03	528

1504	사랑 연습	활산	2022-10-02	381

1503	타율 조율 신율	활산	2022-09-30	451

1502	옛동지	활산	2022-09-29	664

1501	마음의 방향	활산	2022-09-27	496

1500	공의	활산	2022-09-26	420

1499	돌담 예배	활산	2022-09-25	377

1498	다박솔	활산	2022-09-24	588

1497	환대	활산	2022-09-23	489

1496	왕의 식탁	활산	2022-09-22	503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