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2-26 (월) 20:13 조회 : 370
대상24:5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

하나님 아버지
능력으로 선택하지 않으시고 제비뽑기를 통해 순서대로 제사장직을 맡기신 하나님의 일에 순종할 뿐입니다

오늘의 감사
오래 전부터 노트북 밧데리가 방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방적으로 노트북을 선물해 준 아들에게 고맙고
크리스마스 연휴로 장애인 케어가 부족해서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와 함께 장애인을 돌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이 합체하여 저녁식사 후 함께 믿음의 기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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