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약속 사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2-24 (화) 22:06 조회 : 203
2/24 흙과 약속 사이

손에는
흙이 남고,
약속은
메아리로 멀어진다.

모세의 음성은
바람 속에 스러지고,
백성의 한숨은
강물 아래서 잦아든다.

흙과 약속 사이,
믿음은
꺼지지 않는 등불되어
오늘도 하루를 세운다.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 말하기를, 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이 백성을 괴롭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당신께서 나를 보내셨니까 (출애굽기 5:22) 조선어 성경

AFC 축구협회를 방문해서 내일 입국하는 북한 여자축구팀에 대한 점검을 한다.
입국 환영식을 준비하면서 한분 한분을 예수사랑으로 맞이할 준비를 한다.
‘사랑 받았다.’는 것을 스스로 거부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040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7250
2723  빛의 장막 활산 2026-03-16 162
2722  시내산 언약 활산 2026-03-15 193
2721  피 흘린 길 활산 2026-03-14 162
2720  피빛 사랑 활산 2026-03-13 171
2719  귀 뚫은 사랑 활산 2026-03-12 162
2718  산 사이 활산 2026-03-11 194
2717  불 속의 언약 활산 2026-03-10 191
2716  모세의 장막 활산 2026-03-09 185
2715  돌의 심장 활산 2026-03-08 187
2714  하늘의 떡 활산 2026-03-07 19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