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0-12 (토) 19:54 조회 : 106
살전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북쪽 사역으로 시작된 시민권이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날마다 기억되게 하소서

글로벌블레싱이 보고 싶어 일터 현장을 심방한다.
은교네 카페에서 모닝커피로 지치고 피곤한 영혼들의 마음을 눈물로 심방한다.
대장금의 사랑으로 고기를 먹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대접하는 자의 이웃을 얻기위해 맛있게 점심 식탁의 교제로 심방한다.
오후에는 민서네 쿠키 오픈 축하로 화분 난에 글로벌블레싱 이름을 영어로 새겨 선물하며 심방한다.
오 집사님 퇴근길에 맞춰 테니스 보약으로 땀흘리는 심방으로 오늘의 심방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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