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박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27 (토) 22:22 조회 : 443
시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소서

다박솔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왜 병들어가고 있는지 몰랐는데 광주해병이 원인을 찾아 농약사에서 구입한 것으로 처방까지 한다. 잘 살아주길 염원한다. 조선의 소나무, 엄마의 기일에 맞춰 선물받은 다박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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