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0-14 (토) 19:02 조회 : 1278
애2: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을 직접 파괴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통해 회개만이 인류가 공생하는 최후통첩 어명임을 믿습니다

토요일 새벽예배 후 어성경 실체성을 마치고 하늘이와 브런치로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하늘이에게 물어본다. 집 구입으로 은행에 갚는일에 부담이 되면 엄마 아빠가 보탤까?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하늘이가 1,000 영광이가 2,000을 낸다고 하면서 착한 동생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아 ~ 그렇구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유기성 목사님이 증거한 “성령 충만한 사람” 말씀으로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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