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4-20 (목) 23:15 조회 : 512
시44: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

하나님 아버지
제43회 장애인의 날, 이 땅에 특수복을 입고 지구를 방문한 장애인 친구들을 축복하소서

기성복이 아닌 맞춤복, 특수복 차림으로 지구를 방문한 천사(하늘 사람)들을 생각하는 장애인의 날이다.
각종 행사들이 있지만 수술 이후에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참여하는 것에 부담이 있어 홀로 특수복 차림의 천사들을 만나본다.

점심은 보리밥과 청국장으로 코성, 성자누나 매형, 하늘이 함께 정미의 섬김으로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으로 이야기 꽃을 피운다.
특수복의 장애인 천사들이 하늘의 열매를 바라며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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