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IT 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4-17 (월) 21:48 조회 : 500
시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입니다

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모닝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새순교회 어성경 총괄강사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며 아쉬워 하는 안해의 말에 공감하며 나의 생각을 나눈다.
여보씨, 내가 피 흘려 보니깐 이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겠어.
아마도 이런 생각과 표현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

임대표가 선배가 아프니깐 수서 선교관까지 우리를 모시러 왔다. 성실한 후배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점심을 갈릴리 IT 기업에 심방을 가서 직원들과 찾아온 미유키 가정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역시 한국교회를 무료로 홈피를 만들어 주고 있는 최준식 대표의 섬김에 감사하다.

심장재활 프로그램에서 추천받은 애플워치를 아들의 후원으로 구입했다. 왼손의 손목시계에서 나의 건강이 체크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우즈벡 줌 성경공부, 강사를 바꿔 오늘부터 김승일 목사님이 말씀을 풀어 주셨다. 성경의 중요성(신4:35 / 요5:39)

함께하는 교회 설립
유람선이 아닌
예수동행의 구원선으로

함께하는 전투선으로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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