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03 (수) 21:11 조회 : 367
시71: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 복음을 품고 오직 예수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변 사람이 또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렇게 살려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한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사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는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782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2202
1690  내일 활산 2023-05-03 368
1689  신의 한수 활산 2023-05-02 438
1688  떨이 활산 2023-05-01 434
1687  성찬 활산 2023-04-30 407
1686  꼬밥 활산 2023-04-29 487
1685   활산 2023-04-28 485
1684  지팡이 활산 2023-04-27 413
1683  탄생 활산 2023-04-26 621
1682  뿌리내린 나무 활산 2023-04-25 386
1681  장거리 운전 활산 2023-04-24 430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