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2-02 (목) 19:32 조회 : 408
스5: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 이름들을 불러가며 하나님께 아룁니다

오늘의 감사
소중한 선교사 14명을 모시고 블루마운틴을 행복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운전으로 하루종일 섬겨준 오상원 집사님께 감사하고
점심은 강호생 목사님의 사랑의 패스로 블루마운틴에서 fish and chips로 호주의 “맛 멋 흥”에 감사하고
저녁은 라이드 허리케인에서 황현주 권사님의 풍성한 대접에 감사하고
형주민 목사님의 배려로 시드니교회 차량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98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12
1635  나팔 소리 활산 2023-02-11 363
1634  오픈 카 활산 2023-02-10 362
1633  준비 활산 2023-02-09 358
1632  눈물 활산 2023-02-08 368
1631  통곡 활산 2023-02-07 369
1630  감사 활산 2023-02-06 364
1629  예배 활산 2023-02-05 362
1628  스승 활산 2023-02-04 351
1627  명령 활산 2023-02-03 423
1626  블루마운틴 활산 2023-02-02 409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